발송메시지 뜨고 하루만에 도착했어요!!넘넘 귀엽고 마음에 듭니다ㅠㅠㅠ 양면 인쇄라 벗겨질 염려가 없는게 너무 좋아요다만 애기가 아직 이런거 불편해하고 자꾸 팬던트를 입에 넣고 씹는데 곧 적응하겠죠..?간식 공세로 간신히 기분 풀어주고 있습니다ㅎㅎ망가지면 뭐,,, 재주문하러 또 와야될거 같네요...아무튼 정말 마음에 들어요! 서비스로 주신 자석도 냉장고에 붙이니까 더 귀엽네요♡♡
Tiny Berry